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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also discovers that he has long been cursed for stealing through the dead: he have to receive a household blessing to return towards the living entire world right before dawn or He'll keep on being in the Land on the lifeless forever. Imelda delivers him a blessing on the ailment that he abandons new music, but Miguel refuses and seeks Ernesto's blessing instead.

a long time later on, Imelda's terrific-excellent-grandson Miguel life in the household household with his mother and father and kinfolk, including an elderly and ailing Coco. Regardless of the family members's continued ban on songs, Miguel secretly loves it and teaches himself to Participate in guitar by watching videos of his idol, the late musician Ernesto de la Cruz. within the working day with the lifeless, Miguel inadvertently bumps the household ofrenda and breaks a body that contains a photograph of Imelda and an toddler Coco.

회원제를 모르고 구입하려던 소비자와 계산원의 실랑이도 자주 보이며 현대카드 말고는 취급을 하지 않는데, 이 또한 모르고 방문한 고객도 많아 시간을 잡아먹으며 타 대형마트에 비해 계산원의 계산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불만사항도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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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지컬 요소에 대해서는 애초에 픽사의 모기업이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인 데다 작곡가 마이클 지아키노가 멕시코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멕시코 전통 음악을 구현해 내려 했기 때문에 멕시코의 대표적인 음악인 기타 음악이 등장한 것을 문제 삼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사후세계의 모습은 화려한 색채로 유명한 멕시코의 도시 과나후아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 또한 표절과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 사후세계와 이어주는 다리의 경우에도 메리골드 꽃잎으로 이루어져서 '마놀로와 마법의 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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